연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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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호
- 향수을 만들고 향이 담긴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노인호 대표는 유명 미술작품에 대한 배경설명과 함께 해당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향수를 직접 시향 하는 가장 감성적이고 본능적인 강연을 하고 있다.예술가의 삶과 철학, 장인정신과 시대배경까지 인문학적 지식은 물론 자아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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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철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센터 전략기획팀장, SERI CEO 전략사업그룹장을 거치면서 SERI CEO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지식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6만명 이상의 CEO, 오피니언 리더와 교류하고 삼성경제연구소 하이엔드마케팅연구회장을 역임하면서 품질과가치를 지향하는 하이엔드 전략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이때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입문서 <한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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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진
-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주는 크리에이터. 17년간 삼성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의력 및 아이디어 발상법을 강의해오고 있다. 1997년 삼성 SDS에 입사하여 삼성 리움 미술관, 삼성인력개발원을 거쳐 2014년까지 제일기획에서 HR디렉터로서 창의적 인재들을 양성하는 일을 해왔다. 자칫 모호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과 창의력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손에 잡히는 이야기로 위트 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9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연수원에서 선정한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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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숙
-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남인숙 작가. 숙명여대 국문학과 재학 시절부터 방송 작가, 자유기고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출간 이후 8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여성 에세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한 베스트 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집필했다.
그녀는 여자에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주는 멘토로서,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대 아시아 여성들의 필독작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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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회
- 하민회 대표는19년째 기업 이미지 작업과 브랜드 관리 및 평판 평가,CEO 및 임원 PI프로젝트 등 조직문화와 인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영컨설턴트이다.
현재 스마트 소셜러닝 앱인 '업플Update+'을 운영하며 콘텐츠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유리천장 1.5세대인 우리 시대 여성 전문가 CEO로서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일을 연구, 기획,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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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환
- 조진환은 희망경제교육 대표로 경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강의하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 올바른 경제습관이라고 생각해 ‘돈코치’라는 필명으로
경제습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고객을 위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으로 재무컨설팅을 진행하는 독립재무상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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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원
- 시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경향신문에서 발행하는 스포츠경향의 종합뉴스부장과 선임기자로 활동했다. 2009년부터 3년간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소속 교수로 있었다. 그는 시의 실용화를 강조하며 시인들의 창작 발상법을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현재는 문학경영연구원을 운영하며 창조 아이디어를 원하는 직장인과 CEO를 위해 비즈니스 영감을 안겨주는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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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 이동환 연사님은 23년간 진료해 온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며, 대한만성피로학회의 명예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진료뿐 아니라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사로서는 최초로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에서 '제80회 명강사'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2012년 한국HRD협회에서 명강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원장이며, KBS, SBS, BBS라디오 등 방송매체에서 출연하여 만성피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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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심
- ‘놀고 먹고 글쓰기’라는 꿈을 꾸며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소통시키는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는 개인브랜드, 여성브랜드 전문가이기도 하다.
자신의 가치 향상을 위해 외적 요인인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그리고 내적 요인인 내면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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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원
- 대치동에서 학습ㆍ진로ㆍ입시 컨설팅 일인자로 인정받으며 활동하다가 부모와 아이 사이에 벌어지는 가슴 아픈 일들을 숱하게 목격하며, 부모 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 스스로를 학부모 대변인이라고 소개하며, 전문가가 아닌 부모 입장에서 아이 교육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방적인 부모 교육이 아닌, 부모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고 성장할 수 있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